드디어 골프 시즌이 돌아오고 있네요
최근 눈이 와서 충청도와 강원도 지역 골프장은 줄 취소가 되었네요
필자도 오늘자(3,19) 안성에 골프 약속이 되어있는데 눈이 안 녹아 취소한다고 아침에 문자가 왔네요.
이런 날은 연습을 하던지 스크린 골프장에서 아쉬움을 달래려고 합니다
골프 하면서 필수 부자재로 필요한 것이 장갑입니다. 양피, 합피, 연습용, 시합용 등 여러 가지 종류의 장갑들이 있는데요.
최근 몇년전부터 사용해 본 극세사 장갑이 정말 맘에 드는군요.
이 후기는 소위말하는 [내돈내산] 입니다, 가격도 1만원정도
좋은 점입니다
1. 땀이 차지 않는다
2. 그립과 잘 밀착이 되어 밀리지 않는다
3. 질겨서 오래 사용가능하다
4. 더러우면 빨아서 사용가능하다. 몇 번 이어도 가능하다.

1번 2번 사진은 새것 상태에서 필드 2회 사용한 장갑의 뒷면과 앞면의 모습입니다
그립이 이미 더러워져 있어서 벌써 때가 끼었네요

3번 사진과 4번 사진은 현재 연습용으로 사용 중인 동일사 제품의 앞, 뒷면 모습입니다

연습용 장갑이니 더러워도 계속 사용합니다.
사실 연습하는데 문제는 없거든요
요즘처럼 땀이 안나는 계절이니 계속 사용해도 문제는 없지요?

이다음은 2번에서 본 연습용 장갑, 즉 더러워진 장갑을 빨아서 찍은 사진입니다

빨랫비누를 사용해서 빨았는데 의외로 깨끗해집니다

저는 계속 만족합니다..
그립 잡히는 감도 전혀 이상 없습니다...
이골프 장갑은 #JAMA 골프장갑입니다
포털에서 검색하면 가격이 검증되겠지요?
써보시면 후회 없을 거예요...
저의 베스트 애용 골프 장갑입니다.
#Jama골프장갑 #극세사골프장갑 #가성비골프장갑 #그립감좋은골프장갑 #골프연습용장갑 #골프필드용골프장갑
#땀안차는골프장갑 #빨아서쓰는골프장갑 #재활용가능골프장갑